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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단계 방언의 특징들 - 수호천사를 보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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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sunflower25)2025-02-27 09:06:49
믿음을 가지고 방언으로 계속 기도한다면 보호막이 견고해 지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섬기며 보호하기 위해 수호천사도 보내십니다(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니 고전 1:14). 이러한 천사의 활약상이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12장에서도 수호천사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배경은 잠시 살펴보면 헤롯 왕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합니다. 헤롯왕은 요한의 형제인 야고보가 칼로 죽임을 당하자 기뻐하는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베드로 마저도 옥에 가두었습니다. 이때 성도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베드로를 돕기 위해 감옥에 주님의 천사가 보내졌습니다. 천사의 도움으로 베드로의 손목에 매여 있던 사슬이 풀어지며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감옥을 신속히 빠져나온 베드로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는 집에 찾아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두드리던 베드로를 보고 놀란 여종이 집 안에 함께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베드로가 찾아 왔음을 고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 여종에게 아래와 같이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여종에게 '네가 미쳤구나'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종이 계속해서 참말이라고 우기자, 사람들은 '그렇다면 베드로의 천사인가보다'라고 말했습니다."(행12:15, 쉬운)
성도들은 베드로를 보았다는 여종의 말에 베드로의 천사인가보다 라고 일축해 버렸습니다. 여기서 베드로의 천사라고 표현된 것은 바로 베드로의 수호천사를 의미합니다. 그 당시의 성도들도 수호천사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수호천사는 베드로가 감옥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수호천사를 보내셨다면 우리에게도 여전히 수호천사를 보내 우리를 돕도록 하실 것입니다.
기도할 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로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행12:5).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의 응답으로 베드로를 도울 수 있는 천사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가 나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나를 지키게 하심이라"(시 91:11)
수호천사의 기록은 시편 91편에서도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천사에게 명령하여 우리의 모든 길에서 지켜 주시며 보호하게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수호천사를 보내시는 것일까요? 바로 세상과 악한 영들로부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벙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운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 왕하 6:15-17)
세상과 벗하며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들은 사탄과 이미 화친계약을 맺은 상태로 사탄 편에서 볼 때 이미 잡아 놓은 물고기와 같습니다. 그러나 영적전쟁을 수행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도한다면 악한 영들은 극도로 긴장하며 기도를 방해하며 공격해 옵니다. 특별히 영의 기도인 방언은 치열한 영적전쟁을 수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는 악한 영들의 존재로부터 반드시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이런 연유로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기도를 통해 영적전쟁을 수행하는 성도들을 위해 천사를 보내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렇듯 수호천사의 보호를 받습니다.
나에게도 수호천사의 보호하심을 입은 경험이 있습니다. 오래전의 일입니다. 그때 당상 멕시코는 마피아의 전쟁으로 전 지역이 술렁거렸습니다. 특히 내가 사는 몬테레이는 마피아의 온상이라고 주목받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우리 집 바로 옆에 빈민 구역이 있는데 그곳이 마피아 거주 지역 3위로 꼽혔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날이면 날마다 마피아를 소탕한다며 총성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헬기가 창공 위를 날라 다녔습니다. 도저히 외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거의 집안에서만 갇혀 지냈습니다.
그런 와중에 부득불 외출할 일이 생겼습니다. 둘째 딸의 예방 접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 미국의 보건소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의료보험을 들지 않아 접종하려면 천 패소(한국 원화로 십 만원 가량)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반면 미국 보건소의 경우 5-6달러 정도면 접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차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미국 텍사스 국경을 건너가 미국의 보건소에서 접종을 하고 옵니다. 멕시코와 미국은 한국과 북한의 국경과 같지 않고 서로 자유롭게 왕래합니다. 미국에 가는 날 불안했던 탓인지 새벽부터 방언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혈로 덮고 대적기도도 열심히 했습니다. 무사히 미국에 건너가 접종을 잘 마쳤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던 길에 갑자기 방언기도가 강하게 터져 나왔습니다. 방언기도 가운데 성령께서 시편 71편을 보며 기도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평상시 전혀 마음에 와 닿지 않았던 4절 말씀이 레마의 말씀으로 다가왔고 그 순간 강한 전율이 일어났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못된 사람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시고 악하고 잔인한 사람들의 손아귀에서 나를 구출해 주소서."(시편 71:4, 쉬운)
4절 말씀을 붙들고 강하게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앞을 보라고 소리쳤습니다. 30미터 전방을 보니 복면을 한 마피아들이 트럭에서 총을 꺼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우리 차가 선두로 가고 있었고 뒤이어 소형차 3대, 관광버스 1애가 나란히 가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2차선 도로라 피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 순간 더욱 강하게 방언기도가 터져 나왔습니다. 짧은 찰나의 순간이었으나 거의 차 안에서 실신할 정도로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거리는 점점 가까웠고 총을 겨누고 있는 마피아를 바로 코앞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들은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에게 빨리 지나가자고 말했고 총을 겨누고 있던 마피아 옆을 지나쳤습니다. 점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뒤늦게 우리를 본 마피아가 바로 따로 붙었고 우리에게 총을 겨눴습니다. 그런데 이때 이상하게도 총을 쏘지는 않는 것이었습니다. 도망가다가 총에 맞던지, 잡혀서 총에 맞던지 둘 중 하나다 싶어 전속력으로 달리자고 남편에게 외쳤습니다. 속도를 올리며 전속력으로 도망을 치자 더 이상 쫓아오지 않고 그냥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마피아들이 뒤따라오던 4대의 차량을 세워놓고 총을 겨눈 상태였습니다. 얼마나 무섭던지 사시나무 떨듯 온 몸이 덜덜 떨렸습니다. 한참을 가다 보니 갑자기 통곡이 나오면서 방언이 통변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 자녀니라. 어찌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녀를 보호하지 않겠느냐. 내가 내 천사들을 보내어 악한 자의 눈을
가렸으며 너희를 보호했노라. 내가 너희를 지키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에 감격해 남편과 나는 돌아오는 길내내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다음날 고속도로에서 마피아에게 총격 당해 15명의 무고한 시민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해 수호천사를 보내시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건져 주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모든 주님 홀로 받으소서!!
(주와 함께 있으면 안전합니다)
주께서 천사들을 시켜 여러분을 지키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로 가든지 저들이 여러분을 보호해 줄 것입니다.
천사들이 손으로 여러분을 붙들어 주시고
발이 돌뿌리에 부딪히지 않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자와 독사 위를 짓밟고 지나가고
힘센 사자와 뱀을 짓누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를 구원할 것이다.
내 이름을 높이는 자를 내가 보호해 줄 것이다.
그가 나를 부르면 내가 그에게 대답할 것이다.
그가 어려울 때, 내가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내가 그를 구원하고 그를 높여 줄 것이다.
그를 오래 살게 해 줄 것이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일 것이다.
(시 91편 11-16,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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